저희 느티나무갈비를 오시는 길목에
저희 상호를 도용한 유사 느티나무갈비가
많이 생겨 고객님들께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건물안에 자라고 있어서 지붕위로 느티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간판말고 지붕위쪽을 보고 오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포천이동갈비 골목에서
호객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손님들이 방문하시면 안내하는곳에서
발렛파킹을 해드리니 편하게 입장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됩니다.
한번쯤 괜찮은 갈비를 맛보고 싶다면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