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안 한가운데 수령이 400년이 넘는느티나무가 방문하신 모든분께 복을 드리리라 믿습니다.
나무에는 손님들이 저마다의 소원을 담아돈을 걸어놓는 등 특이한 진풍경이 벌어지지요.
호객행위로 돈만 벌기위해 장사하지 않고느티나무처럼 오랜시간 동안 고객님께 사랑받는 느티나무갈비가 되기 위해항상 정직하게 영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